여름스토리는 일단 메인스 이후가 맞음

리가 적조에 추락한 비행기... 당신을 찾았다고 언급함 ㅇㅇ


근데 시발 리 말하는 내용이 심상치않음...

리는 각명나선 이후로

뭔가 선명한 예감의 "데자뷰"를 느끼는데

대부분... 지휘관이 좆되는 내용인듯...


그래서 스쿠버다이빙 중에 지휘관이 살짝 휘청했을 때

엄청나게 겁에 질림... 잘못될까봐 진심으로 쫄은것같음


리는 각명나선에서 그 탑에 들어갔다 온 이후로

다른 세계선에서 일어난...

일어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일을 감으로 알수가있나봄

나중에 주요 떡밥으로 또 쓰일수도 있을듯




근데 그 이후로 불안해하는 리 손잡아주고

리가 어깨에 기대니까 안아줌ㅋㅋㅋㅋㅋㅋ 

ㄹㅇ어질어질하네... 리는정실이고 푸니싱은 하렘물이맞다...


시발 이게 찐 지휘관 아니면 마음이 너무 아플것같은데

우리...지휘관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