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이틀만에 읽고 아무말없이 나 차단했네

이 존나 스토리 중반부에 섭종해버린 중소기업 게임같은 인연은 뭐냐고..

나름 반년 넘게 같이 다니던 사람이고 이번에도 그쪽에서 불렀는데 왜 이런 일이 생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