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병신 니어강점기 시절에 니어 없찐이라 아우,진리로 허구헌 날 강등만 당했었음.

그래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가 미래시 캐릭들 액션뽕 딱 하나 보고 버팀.

퍼앙심 떨어질 때 마다 비요, 심흔 영상 돌려보던 중에 초각, 수영이가 하나씩 나옴.

쟤들은 써보고 접자는 생각들더라. 버티다보니 어느덧 고이게 됨.

딱 하나 아쉬운 건, 수영이 이후로 낭만 그득하게 채워준 건 녹티스 뿐이라는 거임. 성능이고

캐릭 성별이고 간에 알 바 아니라 액션뽕만 있으면 ok인 사람이라 기깔나게 좀 신캐 뽑아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