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과 존댓말을 넘나드는 탈조선 문법은 견뎌냈는데

이건 보고 아 시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이건 한국어가 아니잖아...


이젠 이 익숙한 똥맛에 적응됐지만 명조는 제발 한국인 번역 좀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