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소설 채널

101.그래서 야스를 했다

102.그러다 에이즈에 걸려서 병원에 갔다

103.결국 죽었다

104.이야기 끝

105.?

106.끝은 새로운 시작이다

107.에이즈에 걸려 죽은 사나이는 뒤로 하고 한편 세계의 반대편,

108.세상은 속되어가고 사람들의 마음속엔 경이로움이 사라져버렸으며..

109.그곳에서 한 사내가 나왔으니 그 이름은 바로

(중간 내용이 없는데 정황상 삭제한 걸로 보임)

111.부활을 허락받은 문재인은 그간 쌓인 욕구를 풀기 위해

113.참피를 사러 갔다

115.그리고 참피 후장에 미친듯이 박았다

116.참피가 죽었다

117.참피의 묘를 만드는데 1억을 쓴 문재인은 2번째로 탄핵당했다

118.그리고 참피의 묘는 부관참시되었다

119.새로 샀다

120.그 참피는 분충이였다

121.참피가 주인에게 똥을 던지며 말한다

122.참피는 짓눌러져야 한다.

123.레후!

124.그래서 문재인은 참피를 밟아 죽였다

125.참피가 죽어가며 말한다

126.김정은이 문재인을 침대에 눕힌다

127.트럼프가 둘 사이로 들어왔다

128.김정은이 화났다

129.김정은이 떨어진 후 무거워서 일어나지 못한다

130.바이든이 나타나 트럼프를 죽였다

131.문재인이 꼴받았다

132.멸망한 지구에서 문재인이 태어났다

133.문재인이 이브와 한판 거하게 했다

134.문히틀러가 이브를 근친상간했다

135.1-1번째 아기가 나왔다

136.문히틀러는 발정났다.

137.줄여서 문쏘쏘라 불렀다

138.참고로 문재인은 여자이고 이브는 남자다

139.문히틀러는 어느덧 어른이 되고..

140.문히틀러 300세가 나왔다

141.마오쩌둥은 모든 아기를 죽이라 명하였다

142.그 정책의 일환으로 모든 새끼 동물들도 죽임당했다

143.그 이름은 등쇼평!

144.덩샤오핑이 울음을 터트렸다

145.그이름은 김두한!

146.마오가 말했다

147."쩌둥"

148.그렇다 개돼지 마오의 풀네임은 마오쩌둥이었다 

149.갑자기 마오가 있던 건물이 무너졌다

150.마오가 죽었다

151.덩달아 아포칼립스도 끝났다

152.응애 나 애기 노무현 밥조

153.일베가 나타나 노짱을 찬양했다

154.노짱을 찬양한 일베는 임포스터 였습니다

155.임포스터라 죽여 우주로 내쫓았는데 그곳에는!

156.그곳엔 죽은 줄로만 알던 그 남자가 있었다

157.그 남자는 볼드모트였고 지구를 침공하기 위해 몇년간 잠적해 있던 것이었다

158.볼트모트가 지구를 침략했다

159.아무도 볼트모트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160.볼드모트는 삐져서 돌아갔다

161.그리고 그날 후타바공원은 해골 세개를 받았다

162.이렇게 릴레이소설 채널은 셔터를 닫았다고 한다

163.그런데 광고 보고 온 유입으로 샷다가 다시 올라가고

164.안내: 릴레이소설 채널은 광고를 올린 적 없습니다. 그 광고는 가짜입니다

165.샤따가 올라가자 유입이 들어왔다

166.그런데 그 유입은 유령이였고

167.그리고 이 채널은 캬루가 점령한다

168.캬루라니

169.지나가던 단또사냥꾼이 캬루를 제거해버렸다

170.그러던중 갑자기 현상금이 걸린 종이를 보게되는데

171."섹스섹스보지털"

172.사실 단또사냥꾼은 캬루의 아들이었다.

173.그래서 자신이 나온 구멍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174.이럴수가! 그 안에 랜드솔이 펼쳐져 있는 것이 아닌가?

175.단또사냥꾼은 그만 길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176.길을 잃어버린 그는 꽤 오랜 시간 헤메었지만 다행히도 한 오두막을 찾아 문을 두드렸다

177.그런데 안에서 현상수배범이 나오는게 아닌가!

178.그 현상수배범은 놀랍게도 나와 닮았다 

179.깜짝 놀라 그 자리에 멍하니 서있는데 갑자기 그가 칼을 빼들고 나에게로 성큼성큼오는게아닌가 

180.그리고 정확하게 단또사냥꾼의 뒷통수에 칼을 박아 넣었다 

181."느려" 단또의 한마디. 사냥꾼의 뒤에는 단또가 서있었다.

182.네가 더 느리다며 통수를 치려던 의문의 인물이 뒤에 다시 나타나 칼을 휘둘렀다

183.그리고 세상은 멸망했다

184.하지만 멸망한 세상 속에서 놀랍게도 캬루는 살아있었다... 

185.캬루가 말했다

186." 여보쇼, 혹시 짜장 하나 배달 괜찮겠습니까?"

187.배달원이 와서 짜장면을 주고 갔다

188.하지만 짜장면에는 짜장만 있엇고 면은 없었다. 불쌍한 캬루는 또 속은것이다. 

189.그땐 그것이 모든 비극이 시작이었을줄 아무도 몰랐다

190.캬루는 일단 배달원을 면발로 만들어서 짜장에 비볐다

191.그래서 온 세상을 멸망할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이미 세상은 멸망했다.

192.캬루는 절망했다

193.그때 절망한 캬루에게 나타난 한명의 사나이

194.노무현이 거꾸로 떠있었다.

195.노무현은 외쳤다 “중력의 호흡 523의 형태...”

196.하지만 그곳은 운지하기엔 너무 낮았다. 

197.갑자기 뒤에서 문재인이 등장했다.

198.문재인이 거대한 산봉우리를 솟아나게 했다.

199.그 산봉우리의 이름은 큰 산이라는 뜻의 대산


이번에도 없는 번호는 소설외탭하고 공지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