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의 희생양 시점

* 니르바나의 정신침식으로 정희원, 유상아가 조종 당하는 상태

* 유중혁은 니르바나랑 전투 중

* 정희원은 이현성이 구한 상태


일단 주제는 김독자 VS 정신조종 당하는 유상아


전체적인 흐름은 김독자의 희생으로 흘러갈거

물론 김독자는 유상아에게 죽을 거임


정희원처럼 눈 앞에 보이는 건 전부 학살하고 다니는 유상아

김독자는 한수영에게 유중혁을 도우라고 지시하고 즉시 유상아에게 달려감


길영, 유승, 지혜, 필두, 설화는 성흔을 중첩하며 다가오는 유상아에게 감히 대적할 수가 없는 거임


유상아의 손짓에 건물이 두부처럼 썰려나가고 이동속도도 엄청 빠르기 때문에 일반 화신들은 도망치기 바쁨


결국 김독자는 충무로에서 했던 것처럼 [사명대사의 염주]를 차고 있는 유상아에게 근접해 전용스킬 [파마]를 발동하기로 결심함


그렇지만 다가가는게 쉽지 않지

섣불리 공격하면 유상아가 다칠거고 시간을 너무 끌면 중첩된 성흔때문에 유상아도 위험해짐


하지만 김독자는 부활할 것을 알고 [바람의 길]로 재빨리 달려가 왼팔을 잡고 파마를 쓰려는 순간


유상아의 오른손의 단검이 [테세우스의 결의]와 함께 강해져 김독자의 몸을 난도함

김독자는 이 악물고 버티고


결국 김독자의 오른손목이 실타래에 잘려나감

그걸 본 길영이와 유승이가 기겁해 괴수들로 김독자를 지원 

상아는 그걸 보고 도망가려해


독자는 놓치지 않으려고 재빨리 상아를 쫓아가 

이미 피를 너무 많이 흘렸지만 유상아도 한계란 것을 알고 독자는 죽기살기로 너덜너덜해진 왼손으로 바람을 조종해 바닥에 추락시킨 후 재빨리 착지해 [파마] 사용


유상아의 정신조종이 풀림과 동시에 김독자 과다출혈로 쇼크사


상아는 이틀 뒤에서야 겨우 일어남

머리를 부여잡고 밖으로 나오자 자신을 보는 시선이 너무 슬퍼보여

그리고 한 방으로 데려가는데 독자의 시체가 있음


독자의 오른손은 잘려있고 수십번을 난도당한 흔적이 끔찍할 정도로 남겨져 있었음


상아는 놀라서 경황을 묻자 이설화가 표정을 굳히며 단검과 날카로운 와이어에 당한 상처라고 하자 자신인 걸 깨닫고 미쳐버리겠지


유중혁도 어째서인지 부활하지 않는 독자를 보고 상아에게 칼을 겨눔


희원이 겨우 상황을 진정시키고 사람들을 내보냄


이 뒤로는 유상아의 폭풍후회



역시 최애캐 괴롭히기 너무 좋아

이거 만약 보고 싶으면 내일 써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