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영한테 연애적 포인트는 많이 없었음
고작해야 레몬사탕의 추억? 정도
아, 카이제닉스도 빼면 안되겠네 김독자 말 믿고 50년 기다린거는 진짜 인정 로맨스 소설 써준다는 것도
인정해 나도 독자수영 인정하는 사람이야......
수영이가 부족할게 뭐가 있어
하지만......
독상이 옳다
저거 두개 빼곤 정희원 같이 짱친 느낌이 더 강함
이럴거면 왜 독수 인정했냐고?
왜냐하면 오히려 상아누나한테 연애적 포인트가 많았지
손잡기는 다들 잘 알거고
디오니소스, 페르세포네 장난질도 알거고
올림포스 연애 매칭 시스템도 인정하는 부분이고
독자랑 상아랑 팔찌, 머리띠(긴고아) 교환도 하고
무엇보다 내가 독상이 찐이라고 생각하는 결정적인 이유
은모한테 납치당해서 꼬마 중혁이들한테 둘러쌓였을 때 독자가 했던 독백
'역시나, 기왕 이런 곳에 올 거라면 상냥한 꼬마 유상아들이 사는 세계에 오고 싶었다.'
반박할테면 반박해봐라
단, 반박은 독수 창작으로 받겠다
너희가 얼마나 독수를 사랑하는지 증명해
그리고 알 사람들은 알거야
태초에 독상이 있었다는 걸
설마 전갤의 바이블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