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부터 찐 냄새 오지게 풍기는 우리의 김도게자 뭔 일 있냐고 물어봄. 당연히 아무 일도 없다고 하고 대화의 방향을 바꿈


바로 본론인 좋아하는 사람이 있냐고 물어봄. 그러자 이 오징어 새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함. 두근대는 마음으로 누군지 물어봄


그 사람은 바로 한수영이라고 함. 무려 4번의 시도 끝임. (앞에 3번은 페르세포네라 함 근친충 쉑) 하지만 프로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는 법. 차분하게 왜 좋아하냐고 물어보자 물 흐르듯이 줄줄 말함.

여기서 바로 미끼를 던져버림. 우리 순진한 김도게자에게 한수영 또한 자신을 좋아한다는 가스라이팅을 시전함. 바로 낚이지 않고 그걸 니가 어케 아냐고 의심함.

걍 나한테 와서 어케하면 너랑 친해질 수 있냐고 물었다고 하니 바보 같이 믿는 모습. 거기서 바로 고백 갈기라고 밀어붙여 버림.


그리고 기뻐하며 한수영한테 고백하러 감

한수영도 하고 싶었는데 없어서 못함 ㄲ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