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쁜데 이런 황당한 일이 터져서 암걸릴거같다.

일단 후배 노트북 빌려서 쓰고, 후배도 상황설명 듣더니 같이 반대의견 써주겠덴다.

근거도 없이 인형놀이가 실제 범죄로 이어진다는 피해망상이나 하고있으니 역겹고 화남.

감성주의자들 아니랄까봐. 생각이란걸 안하고 감성에만 의존해서 멋대로 피해망상모드 들어갔나봄.


나 집에 언제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