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미개해서 사물과 생물을 제대로 분간도 못하고, 사소한 충동 역시 억제하지 못하는 미천한 계급이기에

엘리트 그룹인 정치인들과 지식인들이 그들을 제한하고 리드하여 바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소리로 종결되거든.


아마 가상물-무생물 제제 입법 시도하는 정치인들중 절반 이상이 저런 마인드일거다.

나머지는 그냥 표심동냥이고


세월호 사태에 교육부장관님 오셨다고 수행원이 헛소리 지껄인거 하며,

가끔 터지는 정치인 갑질사태기 저런 사고를 기반으로 한거란거 다들 알잖아.


입법 하나하나를 반대하고 깔게 아니라 저런 마인드 자체를 색출하고 물고 늘어져서 끝장을 봐야하는데

거기까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는거같아서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