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평화는 남성의 인권을 유린하는 적이 아닐까 싶은 마음까지 든다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것도 평화가 있기 때문이지만 이제 평화가 기본권까지 침해한다고 생각하니

어처구니없게도 전쟁 함 나야 정상적인 세상이 올까 라는 생각도 든다

어떻게 인간 사이에서 성별 사이에서 토사구팽이라는 단어가 나올 수가 있냐

현재 남성에 대한 대우가 완전 토사구팽 아니냐...

https://arca.live/b/live/22155838?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