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이 질렀다.

원래는 신상품으로 지르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해당 모델 실사를 봤는데 개인적으로 좀 실망스러워서 그냥 처음 생각한거 질렀음.

어차피 난 룩딸, 사진보다는 야스가 목적이니 최적화된 TPE로 질렀다.

나중에 또 돈 생기면 헤드만 따로사서 호빵맨처럼 갈아 끼울거임 ㅋㅋ


이제부터 한달동안 숨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