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환상가지고 있었는데, 체험방에서 써보고 내린 결론은 관리가 정말 힘들다라는거.

근데 토르소 보다보니 떡용으론 제일 나은거 같더라고.

그래서 다리 자른 토르소로 하나 주문했음.

다리 없어진게 크더라고. 무게 줄고 나르기도 쉬워지고.

집에다 당당히 놓을 수 있으면 리얼돌도 모르겠는데 동거인이 있으니 보관도 어려워서.

헤드만 이쁜거로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