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족들이랑 같이 사는 집이라 어디 숨길때도 없는데 결국 욕구를 못이기고 질러버렸음 

막상 받고 나니 안들키고 관리할 생각에 암담하더라 그래도 일단 숨길곳부터 찾아봤는데 숨길곳이 옷장 위밖에 없었음 리얼돌 무계를 아는 사람은 내 키보다 높은곳에다가 올려두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거임 그 짓을 할때마다 다음날 일어나면 전신 알베겨서 일상생활도 못하겠더라 감당  못하겠어서 일주일만에 팔았지 자괴감,현타 제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