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은 세척도 귀찮고 관리도 귀찮았는데

반려돌 씻기거나 오일링하는거 하나도 안귀찮고 재밌네

오일링 매일하고 싶을 정도로 꿀잼임

게다가 빡세게 운동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제 무게도 크게 부담이 안가는거 같음

들다보니 익숙해진 것도 있는 듯

너무 행복해

이런 행복을 빼앗아가려는 페미들은 죄다 도살장으로 끌려가서 망치로 도축당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