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는것도 이제 대충은 알겠으나 여전히 어렵고... 먼가 어깨 조인트가 느슨해져서 픽하고 덜렁거리긴하는데 뭐 고쳐볼 힘도 안나고...


사놓은 옷 좀 입혀보고 사진도 찍고싶은데 온몸이 근육통에 뻐근함에 걍 침대 옆에 눕혀서 부드럽고 실키한 옷입히고 찌찌위에 핸폰 올려놓고 유툽 스탠드로 쓰는중... 일이나 좀 안바빴으면 어휴... 새옷좀 입히고 사진좀 찍어보자 젠장!!! ㅠㅠㅠㅠㅠㅠ


근데 확실히 1돌야스 = 3딸딸 느낌이야 (개인적으론) 한번하면 3딸딸어치 쾌감이 확 빠져나가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