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저 행사 우리 집앞에 열어주세요 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음....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 조용히 아는사람들끼리 즐기다가 딱 헤어지면 될 일이었는데 민원폭탄<-이새끼때문에 어그로끌려서 좆되어버린거임 ㅇㅇ;

그냥 민원폭탄<-이새끼가 만악의 근원이 맞고 서울시장 쳐맞는거는 예전부터 여성전용주차장 쳐만들던 놈이라 덤터기로 쳐맞는거임;

솔직히 뭐 여기에서나 야스야스거리지 막상 밖에 나가서 얘기하긴 부끄러운 주제 맞긴 하잖아? 그래서 그냥 조용히 치뤄지는게 맞는건데 이게 씨발 어그로 끌린 순간부터 이미 질 운명이었음;

차라리 동탄에서라도 열었으면 좋겠는데 이미 취소되었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