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딜리버리 라고 본다.

주인공이 소심한 찐따 캐릭터라 겪는 거절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여자 캐릭터들의 남주가 먼저 다가와줬으면 하는 심리 까지 너무 좋았다.

게임이 매웠던것도 막?장성을 더하는 동시에 연애가 절대 순하고 달지만 않다는것도 보여주는 그런 현??실성 살린 게임이라 봄.

각본가가 너무 스토리를 잘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