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비밥이 ㄹㅇ 정점이긴 한 듯
사무라이 참프루는 괜찮았는데
잔향의 테러는 스토리가 좀 아쉽고
캐롤 앤 튜즈데이는 애초에 스토리를 기대하고 보는 건 아니고
음악은 한결같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