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어렸을때 동네형이 다시왔는데 이새끼가 마약까지 손대고 형이 야쿠자라 아무도 손못대는 놈이였는데

그새끼가 소꿉친구인 여자친구 꼬시려고 남주 고의적으로 왕따시키고 여친한테 몰래 따로 만나면

해결해준다고 말했는데 빡대가리 여친년 혼자 만나러갔다가 마약 꼽히고 강간당한뒤에

남주한테는 말안하고 몰래 약맞으면서 섹스영상도 찍고 그지랄하다가 

남친한테 누가 알려줘서 남친이 구역질난다고 손절하니까

눈물 흘리면서 양아치남한테 안기러가고 마약값 벌려고 양아치남 형이 하는

창녀사업 들어가서 몸파는 엔딩...

근데 엔딩에 찝찝하게 남친이 그 섹스영상보고 흥분한다는 설정 넣어서 좇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