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아껴주던 소꿉친구를 못알아보고 찼다가 나중에 보니 딴여자가 있어서 후회한다
자기만 바라봐 주던 남편대신 다른남자랑 바람피다 이혼 하고 후회...
비슷하면서도 다양한 패턴이 있겠지만 너무 하드한거, 예를들여 여주를 죽여버리던가 이러면 좀 몰입이 떨어지긴 한듯
실제면 좀 안타깝고 매달려볼수는 있지만 죽을 정돈 아니잖아
반면 용사물은 저년들 다죽여야 한다 이런 느낌 들게하는거 많더라 남주 손발톱 뽑고 칼찌 하고 마력 못쓰게 하고... 이걸 후회로 퉁치려 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