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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그래 날 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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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드
![유저 그라바타 이미지](http://ac.namu.la/20230314sac/b9ff21490cfe83739b96d8eb4b204383460f92db88d9e675a9c97affc5688e6c.jpeg?expires=1719248203&key=ps-K4SGS4KYRYsbXSPuf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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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앉은인장이 나타났다.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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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선인장이 식물들의 지배자가 되었다.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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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고. ㅇㅇ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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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열매가 달기로 유명한 식인선인장임
134
0
인간들이 쓰러진 자리에는 선인장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197
0
ㅍㅇ/ㅅㅂ 나 이상한 글만 쳐 싼거 같다
[1]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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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민들레 씨앗은 인간을 한대씩 후드려 패고 다녔고
191
0
인간은 동네북이 되었다
132
0
그래서 식물은 모두 식충식물이 되었고
149
0
먹이사슬이 뒤집힌 역전세계였따.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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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친구 개미는 드래곤을 맛있게 먹어주었다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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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취좆 작작좀
[7]
173
-3
그 엄청난 존재는 역시나 "드래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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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각, 우리의 친구 개미는 집을 찾아 흙을 파다가 엄청난 존재와 마주쳤다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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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었다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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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날 묻어라
[1]
193
-1
그거슨 드래곤의 마지막 소리...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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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소리야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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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끔찍해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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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도 뇌진탕으로 사망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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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래곤 등장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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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진탕으로 사망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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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다가 넘어졌다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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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도망쳤다!
173
0
ㅍㅇ/왜 드래곤 얘기 꺼내면 안됨?
[1]
97
-1
앗 익명_R6DYx(이)가 배틀을 걸어왔다!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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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래곤은 이제 제겁니다. 제 마음대로 타고 다닐 수 있다는 겁니다.
54
0
드래곤 당장 내 놔!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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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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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릴레이소설 채널은 아우드의 드래곤 소설 채널이 되어갔다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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