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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도지챈에 발 들일 일은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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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슬레이어 : 지옥이 있었는데요, 사라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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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지옥은 폭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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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사탄대 총장 돌연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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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헬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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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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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아순시온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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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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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탈★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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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때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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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정치 얘기하기 귀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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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조국 교수와 조국 장관은 다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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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교수님 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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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시 집에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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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조국에 중국군을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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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 채널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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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챈에 발 들일 일은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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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프린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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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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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쓰러진 횟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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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141242391255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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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사가 일어서면 위험하다고 해서 탈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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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누군가 백병원에 불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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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딸라 대신 신체포기각서를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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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이었고 앞에는 김두한이 권총을 들이대며 하는 말이 "사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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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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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서 쓰러져서 백병원에 실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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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그만! 밑장빼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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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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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94년에 LA에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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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등장해서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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