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아
추천
1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1925
작성일
수정일
댓글
[1]
글쓰기
망상빌런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501732
공지
아
1926
공지
야스
2062
공지
하고싶다
2954
공지
[제외] 규정
2039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그 눈물이 쓰나미가 되어 기다란 섬나라를 지나갔다
243
0
하지만 불사의 몸이라 그럴 수 없어서 울고 또 울었다
249
0
죽었다
402
0
너무나도 고통스러웠고
249
0
몸을 산산조각 냈다
249
0
너무 죽으니까 이제 죽는거에 감흥이 없어져서 불사의 몸을 갖게 되었다
259
0
냄새가 너무 나서 죽었다
273
0
와! 라플레시아! 아시는구나!
244
0
식물인간에서 라플레시아로 진화
267
0
식물인간이 되었다
261
0
그래서 자살을 시도했더니
326
0
이제 절때 절때 죽을 일이 없어졌다..
239
0
계속 죽자 신들은 인간들을 불로불사의 존재로 진화시켰다.
248
0
크레토스가 또 죽였다
272
0
다시 부활
253
0
그리고 죽었다
251
0
신이라서 부활했다
254
0
죽었다
276
0
그러다가 넘어져서
308
0
병신이라는 소리에 조커는 침을 질질 흘리며 나왔다
356
0
사실 병의 신인 병신이었음
262
0
램프 부시고 망치로 자기를 때리는 자해를 함
261
0
신은 망치를 꺼내
292
0
지니는 램프로 빤스런함.
236
0
그러다가 사기죄로 잡혀감
243
0
사실 소원을 듣기만 함
254
0
갑자기 뜬금없이 지니가 나와서 소원을 들어준다고함
309
0
뿌리다가 신이 거기에 붙었다
232
0
하도 두동강이 나서 신은 강력접착제를 뿌렸다.
320
0
다시 두동강이 났다.
2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