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구독자 99명
알림수신 0명
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9169350
공지
아
1382
공지
야스
1507
공지
하고싶다
2430
공지
[제외] 규정
1486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그 눈물이 쓰나미가 되어 기다란 섬나라를 지나갔다
239
0
하지만 불사의 몸이라 그럴 수 없어서 울고 또 울었다
248
0
죽었다
397
0
너무나도 고통스러웠고
247
0
몸을 산산조각 냈다
247
0
너무 죽으니까 이제 죽는거에 감흥이 없어져서 불사의 몸을 갖게 되었다
256
0
냄새가 너무 나서 죽었다
270
0
와! 라플레시아! 아시는구나!
243
0
식물인간에서 라플레시아로 진화
265
0
식물인간이 되었다
258
0
그래서 자살을 시도했더니
321
0
이제 절때 절때 죽을 일이 없어졌다..
237
0
계속 죽자 신들은 인간들을 불로불사의 존재로 진화시켰다.
244
0
크레토스가 또 죽였다
272
0
다시 부활
250
0
그리고 죽었다
248
0
신이라서 부활했다
253
0
죽었다
273
0
그러다가 넘어져서
299
0
병신이라는 소리에 조커는 침을 질질 흘리며 나왔다
349
0
사실 병의 신인 병신이었음
259
0
램프 부시고 망치로 자기를 때리는 자해를 함
256
0
신은 망치를 꺼내
288
0
지니는 램프로 빤스런함.
232
0
그러다가 사기죄로 잡혀감
240
0
사실 소원을 듣기만 함
252
0
갑자기 뜬금없이 지니가 나와서 소원을 들어준다고함
303
0
뿌리다가 신이 거기에 붙었다
228
0
하도 두동강이 나서 신은 강력접착제를 뿌렸다.
314
0
다시 두동강이 났다.
2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