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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없어서 여러 분탕질에 시달린 릴레이소설 채널을 타파하기위한 2기 채널입니다
옆에서 영사기가 덜덜 떠는 소리가 들린다
![](http://ac.namu.la/20210405/969d90590b3448240603d11a7f3205aa67349b8364169a47681958b111b330c5.jpg?expires=1718929330&key=EA165B0S8vEoWS1YSw8J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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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릴소챈 2기 채널을 폐쇠하기로 했다 [필독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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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폭신이가 침대에서 눈을 떳다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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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에 걸리게 되어 참이슬 열 세병을 꿀꺽꿀꺽했다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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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건물 주인인 의사양반의 혈압이 오른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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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장이 폭파하였다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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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영사기가 덜덜 떠는 소리가 들린다
107
0
17
가 정보 칩을 뱉어내고 폭파하였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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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어 뭐야 정지가 안 돼! 안 되잖아! 아 앙돼!
129
0
15
이상 다큐멘터리 촬영을 일시종료하겠습니다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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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우리는 남시신과 여시신을 볼 수 있었다
135
0
13
그 일이 일어난 후 약 1000년이 지났다.
176
0
12
폭신이는 자기 남친의 주검을 집으로 가져와 박제했다
118
0
11
남친은 복상사로 숨지개 되었다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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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 후 엄청나게 섹스했다
[2]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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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잠옷차림으로 남친을 만나러 간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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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화장품도 없어졌네?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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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화장하면 2시간 걸리고 안하면 혼자 살게 되고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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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8시에 남친이랑 데이트가 있지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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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금이 6시란걸 본 폭신이는 기겁하고 만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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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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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런데 집에 있는 물건들이 침대를 빼고 모두 없어져있었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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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침대는 매우 폭신했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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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폭신이가 침대에서 눈을 떳다
[3]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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