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도트 감성이 너무 미친다

유입도 초기 걱정과는 달리 순항해서 좋다


스토리 별로 안깨는데도 로비에서

브금 들으면서 챈질하러 오면 즐겁다


이 게임 덕분에 힐링도 받고 컨텐츠

상관없이  한동안 못 벗어날 것 같다


운영 잘해주고 희망사항으로 원스 입점에

미래시 잘 되어준다면 바랄 것이 없겄다


과금 혜자인 것 같아서 무지성으로

지르게 되니 망했다 나만 그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