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증 45% 이상 해주는 성능은 메타몽밖에 없음 ㅋㅋ 그마저도 메타몽은 자신 공격력 비례라서 린샤보다 성능자체는 우월하지않음 다음 공격 스킬 100%증가떄문에 좋은거지
질서에너지 30%증가는 아르디시아 퇴근이랑 비슷하고
진짜 좋은편임 적어도 폭동급은 아님
염석 방해형중에 메타몽도린느 딱 이거뺴고 린샤넘을 수 없고 도린느마저도 30초이상가면 린샤한테 절대로 못비빔
염석 파괴형 혼돈딜러 얻기가 힘든건 사실임
공40%를 비빌수가 없음
그건 투오넬 공격력 비례 공 40%고 린샤 공증은 인형 자신 비례임
그니까 뭔 소리냐면 , 투오넬은 종결기준 공격력이 9000정도됨
그거의 40% 해도 공증 4000정도밖에 안됨
근데 염석파괴형? 전용장비 풀강 기준 공격력이 17000정도됨 (라판 전용장비60기준)
그거에 45%면 공증 수치는 거의 8000 정도되는거임. 심지어 전용장비 명함만 있어도 16.5% 추가
거의 투오넬에 2배에 달하는 수치면서 질서에너지 증가 30%, 파티 안정성을 위한 쉴드 부여
메타몽 공증을 예로 들자면 메타몽의 대기실 공격력은 종결기준 대략 11000정도되고 (내 메타몽 전용장비 40기준)
그거에 80%면 8200정도되는거지
이래서 메타몽은 넘을 수가 없는거임 . 근데 린샤도 전용장비가 있으면?
풀스택기준 60.5%에 해당하는 공증
17000 * 0.6 = 10200
명함만 있어도 메타몽이 밀려지는 수준임. 물론 메타몽은 여기에 스킬 100%증가까지 있어서 넘을 수 없음.
만약 뉴비라면 루안 마야우엘 투오넬(과금) or 옥타비아 투오넬 시네티아 댁(무과금)을 쓰게 될텐데
시네티아 자리에 린샤쓰면 엄청나게 댁의 퀄리티가 올라갈거임
투오넬이 좋은건 그냥 패시브가 넘사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