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보너스 건드는게 제일 확실함
유황이랑 수은 차이는 이제 10%도 안나고
염석이랑 타속성차이는 30% 이상남
그니까 투오넬을 넣는 염석댁이 15% 확률이 높으니 30%까지 올리고 (염석은 종결기준 제일 밸류가 낮아야됨)
수은댁은 15%에서 30%까지 올리니까 당연하게도 강해지며
유황은 지금도 강하고, 투오넬을 가져가는 상황이니까 밸류가 낮아짐

또, 여기서 유황 암살자의 밸런스를 맞추는건 2가지 방법이 있는데
1. 이사벨라의 허접한 타수 이용(질서 3코스트 등)
2. 캐서린의 짤스턴 이용 
이 두 개고 1번을 노리는게 제일 베스트므로
기존 유황 샤르 노른 처럼 타수비례 추가데미지 같은게 있다면 아카샤 세라냐 다 살아날 수 있음 (미트볼은 살짝 애매해지긴함) 반대로 이사벨라의 밸류는 내려가고
이사벨라가 유황 암살자중에 썐건 사실이니까. 미트볼이랑은 크게 차이 안나지만 아카샤랑 너무 차이가 남

속성보너스 강화로 기존 유황의 틀을 꺠고
 타수비례데미지있는 차징 유황 회복형의 출시하고 아마나미 공주처럼 차징될떄마다 혼돈 2코스트씩 얻는 그런거 있으면 충분히 다른 암살자도 1티어로 살아나기 가능할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