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내것을 지켜내는 것 그것 하나만 바라보고 

저항하며 살아가는 시대가 된 것 같음 

그리고 이런 비슷한 일이 있을때마다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겠지만 국가는 무엇인가 에 대한 의문을 던지게 됨  

이런 상황을 방관하고 있는 이유가 뭘까

그들의 큰 뜻은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건데 

결국은 인간은 인간 스스로를 망가트리게 되는 것 같다 끊임없이 총칼을 들고 싸우고 총칼이 없다면 몇글자 적어내려 싸우고 목소리 높여 싸우고 

국가라는 거대한 탐욕스러운 돼지 농장 밑에 옹기종기 모인 동물들 

동물농장은 두고 두고 회자되는 명작인것 같다 

국가가 주도하는 질서는 존재하는걸까 가끔 그런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