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없는 새끼 견인골 넣고 그 이외 경기는 무조건 패스랑 볼터치 개 투박해서

팀 전술이 후반전만 가면 체력조루병신되니까

ㅇㅇ 그냥 전반부터 체력 갈아버리는걸로 빨리 득점하는거 자주 그래서 후반에 다 녹초되서 말아먹는거 자주 있었으니
그거 같이 로테 돌면서 뛰어줄 선수 필요로 많이 하는거같음 링크 나는 선수들 보면
심지어 윙도 스프린트 너무 많이 하니까 사고 싶겠지만 부상 선수인 솔로몬 같은애만 좀 더 돌아오고 그래도 부족한건 아닐텐데
맥토미니는 지금 골도 많이 넣긴 했지만 그 전에 그런 쪽으로 안 풀릴때도 비슷하게 갤러거처럼 진짜 토할듯이 뛰어다니면서 압박하고 투박하다보니 옐로카드 자주 받고 그런거 감안하고 뛰는 애들인데 포스텍이 그런 선수를 원하는거같음
아마 매디슨이나 우도기같은 애들이 기술이 좋은거지 체력을 갈면서 뛰어다니는 스타일 아니라서 그런거같음
사르도 젊어서 그렇지 활동량 좋아서 그런거 조지는 애라기보단 기본적으로 발재간이 상대적으로 좀 더 좋은 스타일인거같고 공을 앞으로 전진시키는거 잘 하니까
그걸 중간에 상대팀 훼방놓으면서 계속 뛰어다니다가 기회 같이 나올때 슛 쏴주고 패스 잘 해주고 하는 선수 필요로 하는거같이 느껴짐
물론 축알못이라 내 눈에 보이는건 그정도 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