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안산의 홈 경기장에서 열린 안산과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집계된 총 관중 수임...
384명...
물론 저 날이 우천 때문에 평소보다 관중 확보가 어려웠던 경기였던 건 맞지만
저 경기가 주말 토요일 7시에 휘슬을 울렸다는 점을 참작한다면...

참고 : 현재 K3리그(3부에 해당함)에 참가하고 있는 화성 FC가 개막전 때 1700여명의 관중을 동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