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리그 1의 AS 모나코와 올랭피크 리옹과의 경기

이 두팀의 순위는 3위 4위였는데 승점이 단 1점차였음. 1점차로 챔스를 가냐 유로파로 가냐가 결정되는 경기

 

경기가 진행되면 될 수록 분위기가 과격해지지만 심판인 클레망 튀르팽은 적절한 개입 없이 관망하다

결국 경기 끝나고 벤치클리어링 터지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