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출신 수비수 앨런 스텁스델레 알리 같이 빠르게 몰락한 선수가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며 그의 몰락을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리고 에버튼에서의 그의 미래는 없어보인다고 주장했다.


델레 알리는 지난 시즌에 상황에 따라 이적료가 40m파운드까지 오를수 있는 조건으로 이적료 없이 에버튼으로 이적하였지만 13경기 무득점 그리고 현재는 터키 리그 베식타스로 임대를 떠난 상황이다.




[풋볼 베팅과의 인터뷰]


"델레에게 에버튼에서의 미래는 없을것입니다."



"정말 이상한 상황, 델리 알리 같이 빠르게 몰락한 선수가 있었는지 생각해보면 기억조차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언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에 개인적으로 알리에게 유감을 느끼는 바입니다."


"앞으로 그에게 축구 인생이 많이 남아있지만 제 생각에 그가 축구에 대한 애정을 잃어버린것 같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