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23022?cds=news_my


-9월전 이미 벤투는 한국국대 감독을 계속 맞기를 원했음


-하지만 협회에서는 벤투감독과 고작 1년 계약(아시안컵)까지만 원했음


-그것도 아시안컵 성적을 보고 재계약을 하려다가, 자존심 상한 벤투가 완전히 돌아서버림


-참고로 이번 카타르 월컵 예선당시 예선 끝나기도 전에 무패로 역대급 성적으로 본선진출확정으로 올려놓았던 성적을 개무시했다고 보임

(물론 무패 진출확정후 패하긴 했으나 성적은 역대급)




결론)

벤투는 무려 26년월컵 까지 임기를 보장해주면 재계약을 하겠음 했지만, 협회가 간보다가 벤투를 놓쳐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