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천21자 독일어 기사 번역, 심심하면 읽어 보시길



이미지 누르면 원본글이 나타남

Japan und Südkorea als Favoritenschreck?

일본과 한국은 다크호스인가?

Im Achtelfinale der Fußball-WM bekommen es Japan und Südkorea mit echten Schwergewichten zu tun. Allerdings müssen sich die Asiaten nicht verstecken und gehen selbstbewusst mit ihrer Außenseiterrolle um.

세계 축구 선수 월드컵의-16강에 일본과 한국이 8개의 강국이 되게 왔다. 그 무엇보다도 이 아시아 팀은 이들 스스로 숨길 필요 없으며

그들의 아웃사이더 역할을 의식적으로 피해간다.¹


¹유럽 사람들에게는 아시아 팀은 듣보잡이라 여기기 때문에 나오는 표현>>(내방식대로 의역하면 : 듣보잡 팀 들이 나대기 시작한다)


"누군가 스페인과 독일을 한방 먹였을때(상대로 이겼을때, 혹은 놀라게 할때), 그러면 그건 어떠한 우연도 아니다. 나는 한 거대한 경기를 기대했었다." 라고 즐라트코 달리치(크로아티아 대표팀 감독)이 일본을 맞대고(월요일 중부 유럽 표준시 16시/ 태평양 표준 다음날 00시 )그의 크로아티아의 세계축구 선수팀 월드컵의 16강 전에 말하였다.

크로아티아의 감독은 이, 일본 "사무라이 파란색(유니폼색)"이 지금까지 카타르에서 보여줬던 그 성과들에 대하여 인상 받은 상태다.

무엇보다도, 일본팀이 그 이전-우승팀을 상대로 일단 0:1 으로 끌려 갔으나, 이 시합이 그다음 거대한 교체 투입으로 적은 시간 내에 줄곧 이끌어 갔기 때문이다. 


 또한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 은 경고 하였다 :"나는 그 일본 사람들(팀)이 무척 좋다는 것 알고 있다, 이들은 무척 위험하다. 이들은 끝까지 싸우고자 한다"


일본에서는 사람들이 자랑스러워 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겸손하게 있는 것을 지킨다 : "우리는 반드시 여전히 많이 배워야 하나, 우리는 확신에 찼습니다. 이 아시아 그리고 일본 축구 대표팀들이 세계의 최고 팀들을 놀라게 할수 있는 것을 말이지요." 라고 최고 감독 모리야스 하지메가 말하였다.

"또한 아시아를 위해서 그 사실, 우리가 독일과 스페인, 세계에서 최고인 국가, 를 상대로 이길수만 있다면 많은 자신감을 줄수 있게 될겁니다."

이 두 전-우승 국가대표 팀들 뒤이어 최고의 열여섯개의 팀의 모임에서 이제 또한 확실한 예비 강호들이 곤궁에 빠지게 될것이다.

이 커다란 경기 목표, 첫번째로 국가대표- 16강전으로 가는 진입은 거머쥘수 있도록 가까이 있다.


세계선수권 대회와 함께하여 두팀은 이미 서로 두번 마주하여 경기 하였다. 1998년 프랑스에 있는 세계선수권 대회와 함께하여 크로아티아  선수들은 그 조에서 다보르 슈케르의 한골을 통하여 1:0 으로 이겼었다.

크로아티아는 16강전에서 독일 또한 잡아 냈고 끝에는 3등이 되었다.

2006년에는 크로아티아 선수들과 일본 선수들은 새로이 1차 예선에서 맞붙었고 서로 0:0으로 비겼었다.

이미 당시 팽팽하게 갔었고, 무엇보다도 축구는 그이후로 다시한번 개발의 도약을 하였다.


"놀랍지도 않다."

"나는 하나의 확실한 개선을 본다, 라고 또한 - 아인트락흐트-프랑크 푸르트와 함께 하여 경기 뛰며 여름에는 전통적인 클럽갖고 유럽 리그를 석권한 카마다 다이치는 생각했다. "많은 선수들이 것은 유럽에서 활동중이다, 이게 하나의 최고의 발전이다.

현재로서는, 중요한것이,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람이 유럽에서 뛰지 않을때, 찾아오는 것이다."

카마다와 더불어 무엇보다도 SC 프라이버그의 도안 릿슈는 스스로 자기자신을 월드컵 경기와 함께하여 인상 깊게 만들었다

독일과 스페인 상대로 그 작은 공격수가 매 때마다 그 중요한 1:1을 이뤄 냈고- 이를 갖고 전환점을 이뤄낼수 있었다.


이 도안과 그의 팀원들과 함께하는 그 자부심은 이제 지금 이전에 드문것과 비교하여, 강하다. "모든사람이 말하기를, 이게 놀랍기는 한다지만, 놀랍지는 않는다고 연방리그(분데스리가)에서 등번호 2로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를 위하여 경기를 뛰며 스페인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게 만들어낸, 골키퍼 다나카 아오가 말하였다."


"우리는 이를 얻어냈죠, 경기 후반에서 우리는 더 공격적으로 뛰었으며 그리고 승리하게 된거죠" 미드필더 쿠보 타케후사는 이에 대하여 비슷하게 봅니다" 너희가 놀랍다고 하나? 우리는 안그래!",그가 말했다 "사람은 반드시 아시아 축구를 진지하게 받아드려야만 해야한다". 



한국-모든 확률 반대에 있나?


동아시아로 부터 온 두번째 참가자 또한 한국으로 그 K.O-경기가 여전히 함께 있었음에, 이는 더 맞다.

포르투갈 상대로 후반 골로 이"태극 전사들(Taeguk Warriors)"은 스스로 한 2:1-승리를 확실히 하였으며 이와 함께 그룹 H조의 순위에서 2위로 밀어 올렸다. 고국에서는 이것이 거대한 감격을 만들어냈다, 또한 경탄도 말이다. "이 선수들과 코치진들은 그들의 투지와 열정으로 강하게 이 나라의 사람들을 인상 깊게 만들었다" 라고 남한의 윤석열 대통령이 SNS에 있는 한 축사에서 이와 같이 썻다.

그는 한국 축구의 그 잠재력이 승리 또는 패배를 넘어 보여주기를, 기원하였다.


 

이 축구 팀들은 그 완패-단계에 도달하는 "모든 확률의 반대에서" 해냈다, 라고 "한국 헤럴드"신문사에서 작성하였다.

이 "동아 일보"신문사는 사람이 우루과이와 가나가 뒤로 밀러나게 된다는 사실을 직면하여, 완전히 통쾌하게 전달하였다: "카타르의 기적"을 말이다.

이와 함께 그 남한팀의 실력은 진지하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다, 이는 2018년 마지막 예선 경기에서 독일을 본선경기 밖으로 던지기 전까지였다.

항상 조직력 있게, 높은 경기일임태세로 그리고 기술적으로 좋은 성과적으로 한국 선수들은 그들의 그 위치에 있는 상대편을 맞서 밟아 올랐다.


이 팀은 10년 이래로 아시아에서 최고이자 그리고 불변의 팀중 하나이다. 불가사의 하게도, 남한선수들은 그들의 수준에 불구하고 그 아시아-대표팀들을 더 자주 승리하지 못했던 것이 다만 그렇다. 그들의 두개의 불변의 칭호가 1956년 그리고 1960년에서 유래된다.


세계 선수권대회와 함께하여 남한은 그러나 1986년 이래로 단골손님이 었고 그리고 맥시코 이래로 모든 월드컵-본선 경기와 함께하여 끊임 없이 같이 있었다.

최종 결승전과 함께하여 종종 1차 예선에서 탈락이 찾아왔으나, 그러나 2002년에 그 고국-월드컵(한일 월드컵)과 함께하여 준결승자(4위)가 되었고, 2010년 남아프리카에서는 16강내로 진출하였었다. 


손: "추가적인 기적에 대하여 기대한다"

16강전에있는 그 승산 없는역할에서 그러나 흔들리지 않았다. 아무튼 세계 최고 강국 브라질이 다음 상대다, 이 나라와 함께 가능하다면 또한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그의 복사 뼈부상 이후 다시 함께 경기 할지 모른다.

한국의 슈퍼스타는 손흥민으로 불리운다 그리고 또한 독일에서는 그 공격수, 2015년 이래로 토트넘을 위해 뜨거운 종적을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어준 잊을수 없는 그 공격수가 있다, 그리고 이전에 그는 그다음 두번의 경기 내내 바이에른 04 리버쿠젠을 위해 성공적으로 골을 사냥하게 한, 그는 2010년과 2013년 사이 분데스 리가에서 지명을 받기 위해, 2008년 16살때는 SV 함부르거로 갔었다.


손은 카타르에서 남한 선수들의 그 "각성"을 위하여 어느정도 상징적으로 위치한다. 우루과이 상대로 0:0 시작그리고 그다음으로 가나 상대로 2:3으로-패 이후로 손은 그의 이전에 빈약한 능력들 때문에 인터넷에서 비판 받게 되어졌었다.

그는 그 승리를 얻기 위한 기회를 준, 마지막 짧은 시간내- 포르투갈(원글 오타로 스페인이라 씀) 상대로한 승리 이후, 그는 환희의 눈물을 흘렸다. "이것은 굉장하다, 그러나 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며 손이 말했다 "저는, 우리가 하나의 추가적인 기적을 성취할수 있는것을 기대합니다."




막짤 16강 진출 짤


확실히, 축구 진짜 개 재미있게 봤음.

응원하는 챈럼도 고생많았고, 열심히 뛰어준 선수 감독 고생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