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데 파울

아르헨티나의 측면 미드를 책임지고 있는 인재.

패스와 드리블 그리고 강인한 체력을 갖고 있다.

특히, 드리블 돌파가 뛰어나다. 패스도...(2020브라질 코파아메리카 결승전에서 디마리아의 결승골을 도왔다...ㅆㅂ)

엔소 페르난데스

중앙 미드로 뛰고 있는 2001년생.

아르헨티나의 답답한 공격력 때문에 가끔 높은 곳까지 올라가서 슈팅을 때린다.**호주전 자책골의 주인공**

아직 어려서 지켜봐야할 인재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아르헨티나의 차세대 골잡이에서 현재 골잡이로 뛰고 있는 라우타로...

아직 월드컵 데뷔 골이 없다...

2014브라질 월드컵의 전설 이과인의 향기가 난다.

하지만, 골을 넣는다면 다음 경기에서도 골을 넣는 미친 ㅅㄲ다...

...

마지막으로...

설명이 필요없는 아르헨티나의 전설.

리오넬 메시(사진은 2014브라질 월드컵 준우승 후.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만 주는 골든볼을 받았다...절대 불쌍해서 준 것이 아니다)

마라도나가 없는 아르헨티나를 혼자서 결승까지 하드캐리를 한 미친 ㅅ끼다. *마라도나 이후, 첫 월드컵 결승*

당시 답답한 아르헨티나의 골 결정력때문에 혹사를 당했다...

이번 월드컵...그의 마지막 월드컵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

그 밖의 선수들도 많다...한 방이 있는 디마리아, 드디어 월드컵에 뽑힌 조커 디발라, 아르헨티나의 수호신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패스 능력이 뛰어난 파푸 고메스...등등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