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위원장이 사임하고 후임인선 난항


1순위 이영표 제의했지만고사 그이후 모두 자리에 부담을 느끼고 고사

그러던중 성인 대표팀에 관심을 보이던 뮐러위원장에게 제의 및 성사 


뮐러 위원장은 독일인감독 제외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외국인 감독 리스트 

작성해서 윗선에 보고 


모두 윗선에 의해 킬됐고 정회장은 리스트에 없던 클린스만 만을 원함


최종후보 2인은 클린스만과 모레노. 1순위였던 클린스만과 협상이 순조로워 

모레모와는 만나지않음 (클린스만연봉 세후 200만달러 국내상주 조건)


이과정에서 선임위원회는 철저히 배제

보도자료 나가기 30분전 통보 뮐러위원장도 배제되긴 마찬가지

정회장이 픽하고 일사천리로 이루어진 선임작업




뮐러위원장 기자회견은 눈물의 똥꼬쑈였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