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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FC 역대 최고의 선수, 케빈 더 브라위너






김덕배라는 별명을 가진 남자. 볼이 매우 빨간 남자. PL 역대 최다 도움왕 기록을 가진 남자.











케빈 더 브라위너에 대한 말, 말, 말



누구도 리오넬 메시와 같은 테이블에 앉을 순 없다. 그러나 그 다음이 있다면, 케빈은 그 자리에 앉을 수 있다. 그는 내가 본 가장 최고 중 하나다.


더 브라위너는 맨체스터 시티 메시다.


폴 스콜스는 숏패스에 있어 최고였고, 데이비드 베컴은 롱패스의 최고였다. 더 브라위너는 이 둘을 합친 선수다.


우연히 함께 일할 수 있었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혼자 하게 내버려 뒀다. 왜냐고? 더 브라위너가 하려는 플레이를 이해하려면 머리가 아플 테니까. 그는 다른 행성에서 온 것 같다.


PL 최고의 선수가 누구냐고 뽑는다면 의심의 여지가 없이 케빈 더 브라위너.


엄청나게 재능 있는 선수. 그냥 천재적이다. 완벽한 패스, 비현실적인 크로스.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선수는 더 브라위너다.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는 더 브라위너다. 모든 미드필더들은 그처럼 플레이해야 한다.


네이마르, 호날두, 메시 같은 무서운 괴물들이 즐비하다. 나는 더 브라위너와 이들 4명을 다른 선수들의 앞에 두고 싶다.


더 브라위너는 미드필드의 전문가 그 자체이다. 내가 상대한 최고의 미드필더의 모습들이 그에게 보이며, 그들을 모두 조합한 것 같다. 그는 최고의 미드필더이다.


현 시점 최고의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 브라위너. 나는 그의 열렬한 팬이다. 미드필더로서 역할을 해석하는 방식은 탁월하다. 매우 구조화된 팀에서 영리하게 움직이고 창의적인 패스와 골문 앞에서 위협적인 정면은 수년간 인상적이었다.


공격수라면 더 브라위너와 함께 뛰는 것을 꿈꾼다. 그는 매우 특별한 선수이며 온더볼 때 움직임과 오프 더 볼 움직임, 압박 모두 뛰어나고 패스는 내가 본 선수들 중 가장 뛰어나다.


선수를 자유롭게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최우선으로 더 브라위너를 뽑을 것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를 완벽한 미드필더로 만들었다.


더 브라위너는 눈부신 기술을 보여 준다. 그는 매 경기 발전한다.


더 브라위너는 지금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오른발을 가지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 스티븐 제라드와 비교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선수를 꼽는다면 나는 더 브라위너라고 말할 것이다. 이제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뒤를 이을 2차 그룹에 더 브라위너를 넣어야 한다. 나는 그 명단 가장 위에 더 브라위너를 넣을 것이다.


축구 지능이 엄청나다. 그의 두뇌는 그냥 축구 두뇌다. 판단이 내려지면 즉시 실행에 옮긴다. 그게 다른 선수에게 찬스를 만들어 주는 것이든, 자기가 직접 찬스를 만들어내는 것이든, 아니면 슛을 때리는 것이든. 매우 지능적이다. 내가 특히 좋아하는 부분은, 첼시에서 기회를 못 받고 있을 때 바로 잉글랜드를 떠나는 결정을 했다는 것. 어린 선수가 첼시 같은 빅클럽을 등지고 팀과 리그를 다운그레이드 시키는 결정을 내린 것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그만한 자신감과 열정이 있다는 뜻.


슈퍼스타처럼 플레이하고 있다. 딱 보면 메시 네이마르 같은 화려한 면은 없어 보일지라도, 완벽한 퍼스트 터치를 시작으로 자신의 주변 360도를 모두 플레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든다. 그가 내리는 모든 판단은 옳고 모든 패스는 강약이 완벽히 조절되어 있으며, 공이 없을 때는 가장 열심히 뛰어다닌다. 현재 잉글랜드 내 최고의 선수.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케빈 더 브라위너는 취향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