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불화 아무리봐도 최소 선수끼리 해결하거나

감독 선에서 아무 일없었다로 끝날 문제 같은데


잘못한거랑 별개로 너무 마녀사냥 하는 기분인데

저런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틀딱들 앞세워서 몰매질 하는 모양새라서 좀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