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가려다 귀찮아서 새벽에 출발하려고


일단 먼저 델피 커스텀 데칼부터 붙였는데


아직도 111개 이상의 데칼이 남아있다.


와 개토나와....


요즘에 데칼 붙이다보니까 


만드는거 보다 붙이는게 더 재밌다.


시간도 훅훅가고!


근데 왜 얘는 만질때 마다 강화형 떱젯 파츠 사주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