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다닐때부터 조립하는거 해보고싶었는데

자금상 문제로 뭐 큰건 못해보고 슈퍼나 문방구에서 파는

500~1000원짜리 조잡한거로만 하다가

직장인되고서 짬좀 차고 아는 형님께 저거 입문으로 받고시작해봤다


그러고서 돌아댕기다가 사이코자쿠보고 뻑가갖고

습식데칼도 개고생하면서 한번 도전해보고





근데 진짜 습식은 할때는 지랄은ㄷ데 하고나면 뿌듯함 오지더라


밑에 비교해보니까 와 다르긴 다르네 함








건프라한지는 얼마안됐는데 저거 이후로도 몇개 더 해봤고

프암걸이나 메가미나. 타이탄암즈였나 그거도 조금씩 건드려보고는 있다


앞으로 그동안 해본거 조금씩 가져와볼게

장문 봐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