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동성과 고정성은 기존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과 동일하고 구성이 풍부한데 무장들과 액션베이스는 물론 빛의 날개가 포함되고 상당수의 정크파츠가 남음

 

이 정크 파츠들은 아스트레이 레드 프레임의 장갑과 택티컬 암즈의 일부분이라서 다른 부품들을 구한다면 기존 택티컬암즈를 만들수 있음

 

조형은 레드 프레임을 베이스로 하여 블루 세컨드L과 느와르, 데스티니 임펄스 등의 다른 기체들의 부분들이 섞였는데 딱히 위화감이 없고 기존 아스트레이 시리즈의 새로운 파생형으로 자리 잡은 느낌에 여러 파츠를 믹스 했다는 점에서 빌드 시리즈에서 나와도 될 법함

 

다른 해외에서의 한정 기념판들은 단순 색놀이로 그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부품 조합에 풍부한 구성에 좋은 색조합을 보여줘서 가장 훌륭한 서비스를 보여주지 않나 싶음





오리지널 레드 프레임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