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좋지않은 트윈테일쨩은 선생님이 보는 앞에서

똥을 보게되었다.

옷을 모두 벗기고 반려동물 시트를 깔고 포즈를

취하게되었다.

왜 옷도 벗지? 근데 변비가 낫는다면 봐달라고 하는 수밖에...

병원의 선생님이라고는 해도 전라로 보지나항문을

제대로 볼수있어 긴장하고있었다.

항문이 움직이는 것만으로는 똥이 나오지않고있다.

선생님은 계속 내엉덩이 구멍만봐..뭐가 이상한가?

빨리 똥이나와야하는데!

버티고있던 트윈테일쨩의 천한 방귀는 아름다운

항문에서 새기시작했다.

똥이 막고있어서 꽤 교전하고 있는것 같았지만

갓 나온 방귀는 코를 쥐게한다

읏, 근데 똥도 나올 것 같아 윽..♥ 방귀 ♥ 사람들 앞에서 이런 냄새가 나버리다니...

방귀를 뀌고 벌벌 떨면서 마음껏 똥을 애완동물시트 위에 싸는 트윈테일쨩.

사람들 앞에서 똥싸는것을 선보이며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인다.

♥♥ 똥...겨우 나왔다...

냄새나는 방귀를뀐 뒤에 막힌 듯한 똥을 싸며 

곤혹스러운 기색이였다.

그대로 나머지 똥을 싸라는 지시를 받았다.

헉... 다시한번 똥을 선생님앞에서 싸라는거죠...? 

와···알겠습니다 다시 한번 해보겠습니다

한 번 통변한 것으로 트윈테일쨩의 커다란 항문에

커다란 똥이 슬금슬금 천천히 배설되어 간다.

아... 똥을 좀 전까지 전혀 못쌌었는데.

자꾸 나와... ❤️사람들 앞인데도 이런 냄새가 나는 

큰 똥이 나와버려...❤️

트윈테일쨩의 엉덩이 앞에는 똥더미가 강렬한 냄새를 풍기며 쌓여 있다. 

항문에서는 부스스하고 작은 방귀를 뀌고 있는 모습을 선생님에게 천천히 관찰받는다.

선생님 계속 내 엉덩이 구멍 보고 있어... 

내 엉덩이 구멍 혹시 뭔가 이상한건가...? 

♥ 또 똥 내려오고 있어...❤️

멈추지않는 배설욕을 억제할수없는 트윈테일쨩. 

점점 건강한 똥이 돼 가면서 부끄러운 탈분 모습을 

보여주며 가식적으로 기분이 좋아져 버린다.

선생님♥죄송합니다♥ 자꾸자꾸 똥이 나와버려요

변비기운이 있는 트윈테일쨔의 고민은 무사히 

해소하고, 보이는 똥 배설물에 흥분해버린 모습이였다.멋진 포즈 앞에 쌓여진 냄새나는 똥과 함께 숨을 거칠게 쉬며 선생님에게 말을 건다.

선생님...똥 드디어 다 쌌어요... ❤️ 계속 변비로 막혔는데, 선생님께 보여지면서 똥을 싸니까 좀 기분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