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트위터나 유튜브에 진짜 몇 없는 방귀 진짜 잘뀌는 방귀녀들 빼면 (물론 걔네는 진짜로 몇 분씩은 기본으로 뀔 정도로 방귀 진짜 잘 뀌니까 지들이 방귀녀라 하는게 꼴포이긴 하지만)


진짜 흔한 자칭 방귀녀들

보면은 방귀도 몇 초씩 뿍 하고 뀌는게 끝인데

그런 애들이 방귀녀가 되고 싶어서 방귀로 뭔가를 내세우고 싶어한다는거 자체가 좀 꼴림


아니 애초에 세상에 내세울게 많은데

같은 여자끼리 방귀 잘 뀐다고 부러워 하는거랑

방귀 잘 뀌려고 노력한다거나, 스컹크녀가 되고 싶어 한다거나


뭔가 본인을 그냥 ‘스컹크’ 라고 캐릭터화 하는거 자체가 

그런거 자체가 뭔가 개꼴포인거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