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나 응가보단 대변이라고 하는게 더 꼴림. 똥 싸고 싶어 보단 대변을 보고 싶습니다라고 하는게 훨씬 꼴리는거 같음. 뭔가 절제된 좀 더 성숙한 꼴림이라 해야되나 그 수치심이나 부끄러움이 배로 느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