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지린 버전이랑 치마, 스타킹을 완전히 벗은 모습은 작가 픽시브에 있으니 안 올려도 되겠지.

만약에 히카리가 아니라 노조미였다면 기저귀에 응가를 한 가득 꾸덕꾸덕하고 빵빵하게 지려놓고도 보는 사람을 깔보고 매도하듯이 보려나?

'이런 게 꼴리냐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말이야.


개취로 기저귀가 대놓고 드러나는것보단 이렇게 스타킹이나 레깅스, 멜빵바지같이 딱 붙는 복장에 드러나는 테가 더 좋아.

방귀를 부룩부룩하면서 뀌다가 굵고 큰 응가를 뿌직뿌직 소리가 날 정도로 기저귀에 싸면 엉덩이가 묵직하게 부풀어오르는 연출이 매우 좋거든.

막연히 건강한 응가가 아닌 약간의 관장을 해서 저렇게 기저귀에 약간 베어나올정도로 지리는것 또한 좋고.



그림체에 상관없이 예상대로 기저귀물이 나와줬다는거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