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마다 제시카가 얼굴에 앉아서 두껍고 푹신한 고양이 꼬리 살랑살랑 흔들며 하룻동안 참고 참아서 장 속에서 푸우욱 숙성된 찐하디 찐한 무음방귀를 코에 훗슈우우우욱 - 하고 제로미터로 뿜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