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는 두되 그냥 방치하고 오히려 그짓거리하기 편하게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음


인재 중의 인재만이 이사관이 될텐데 그런애들 자리에 더 오래 붙어놓게 하려면 거부 못할 요소를 갖게끔 하는 거임. 그러다가 크게 한탕 치고 튀려는 속이 보이면 직할내무부가 걸고 넘어져서 조지는 거지


기지 인원들의 정신적 지주로써의 가치가 있다 어쩌구 저 하는 핑계로 다시 앉혀놓을 수도 있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