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i 때처럼 직원이 헛짓거리하면 O5가 직접 와서 쿠사리도 넣어주던 옛시절 작은 재단이 그리움


지금은 세계관 스케일이 너무 방대해진만큼 그런 작품은 도무지 용납을 못 받을 것 같은데 '작은 재단'이라는 카논이 도입된다면 어떨까 싶음